에프엑스 엠버가 천진난만한 미소 천사로 변신했다.
엠버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가 나 귀엽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앉은 채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눈에 띄는 금발머리와 힙합 패션으로 그만의 개성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엠버 웃는 모습 예쁘다”, “엠버 보면 볼수록 매력있어”, “엠버 솔로 활동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엠버는 지난달 16일 첫 미니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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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