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코리아, 조재진과 K리그 개막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3.05 17: 32

기능성 스포츠웨어 바이러스가 2015 K리그 클래식 개막을 맞아 이벤트를 개최한다.
바이러스코리아(대표 김경훈)는 오는 7일 토요일 2015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진행되는 경기의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스코어 이벤트 대상 경기는 7일 전북-성남의 2015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경기와 8일 수원-포항의 2경기다. 이벤트 참여는 각 경기 별 경기 시간 30분 전까지 바이러스코리아 홈페이지 들어가 참여하면 된다.

수원과 전북은 바이러스의 모델인 조재진이 데뷔구단과 K리그 마지막 구단으로 의미가 굉장히 깊다.
경기 별 스코어를 맞춘 10명에게는 바이러스 컴프레션이너웨어 상의와 전 축구국가 대표 조재진의 바이러스코리아 싸인 화보를 증정한다.
더불어 이벤트 참여자 300명 돌파 시 2015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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