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룰라, 열정적인 ‘3!4!’·‘날개잃은 천사’..타임머신 가동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5 18: 09

룰라가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스무살 엠넷 특집에서는 20년의 가요사를 되돌아보는 특급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룰라는 마이네임과 함께 ‘3!4!’, ‘날개 잃은 천사’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김지현과 채리나, 이상민은 변치 않은 모습으로 보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 기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룰라, 이승환, 박지윤, 아이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신화, 부활, 비투비(BTOB) 등 쟁쟁한 가요계 스타들이 출연해 20년 간의 가요계를 총망라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신화 전진, 비투비 육성재, 케이블 1세대 VJ 이기상과 최할리가 특별 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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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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