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따뜻+애틋 목소리 ‘감동’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5 18: 30

에릭남의 따뜻한 목소리가 감동을 안겼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스무살 엠넷 특집에서는 20년의 가요사를 되돌아보는 특급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에릭남은 ‘괜찮아 괜찮아’를 열창했다. 에릭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애틋한 감정이 조화를 이우며 감성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룰라, 이승환, 박지윤, 아이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신화, 부활, 비투비(BTOB) 등 쟁쟁한 가요계 스타들이 출연해 20년 간의 가요계를 총망라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신화 전진, 비투비 육성재, 케이블 1세대 VJ 이기상과 최할리가 특별 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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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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