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린 클럽모나코 슈즈-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이벤트에서 모델 강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클럽모나코(CLUB MONACO)는 이날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2015년 봄시즌 클럽모나코 컬렉션과 슈즈,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클럽모나코 슈즈 컬렉션은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기반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데님, 위빙, 라피아를 사용한 소재가 사용됐고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 총 13모델 14개 제품이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