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엠버, 루나와 함께 ‘쉐이크 댓 브라스’ 완벽 무대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5 19: 25

엠버의 발랄한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스무살 엠넷 특집에서는 20년의 가요사를 되돌아보는 특급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엠버는 루나와 함께 ‘쉐이크 댓 브라스’ 무대를 꾸몄다. 엠버의 넘치는 끼와 루나의 명품 보컬이 곁들여져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룰라, 이승환, 박지윤, 아이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신화, 부활, 비투비(BTOB) 등 쟁쟁한 가요계 스타들이 출연해 20년 간의 가요계를 총망라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신화 전진, 비투비 육성재, 케이블 1세대 VJ 이기상과 최할리가 특별 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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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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