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시즌 마지막 경기, 1초도 쉴 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05 19: 34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과 이시준-이동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원정팀 원주 동부는 서울 삼성을 반드시 잡아야 자력으로 시즌 2위를 확정짓는다. 홈팀 서울 삼성은 시즌 10위가 확정됐지만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상대 전적은 5승 0패로 동부가 우세./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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