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D&E 동해-은혁,'신발끈도 묶어주는 사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3.05 21: 05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D&E 국내 첫 앨범 '더 베스트 고우즈 온(The Beat Goes On)' 기념 쇼케이스,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서로의 신빌끈을 묶어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을 비롯해 슈퍼주니어-D&E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돼 있으며,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히치하이커(Hitchhiker), 노이즈뱅크(NoizeBank) 등 국내외 유명 작사, 작곡진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오는 6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국내 첫 앨범 ‘더 비트 고우즈 온(The Beat Goes On)’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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