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이준호 “김우빈 기럭지 갖고싶어..카메라 훑는데만 10초”[무비토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05 21: 09

배우 이준호가 김우빈의 기럭지를 탐냈다.
이준호는 5일 오후 네이버 무비토크에서 “김우빈의 기럭지가 갖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갖고 싶은 것에 대해 “다 있다”라면서도 “김우빈의 기럭지가 부럽다. 카메라가 올라 가는데만 10초 걸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주연 ‘스물’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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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네이버 무비토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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