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이병헌 감독 “감독 중 외모서열 1위..2위와 차이 크다”[무비토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05 21: 12

이병헌 감독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병헌 감독은 5일 오후 네이버 무비토크에서 “내가 감독들 중 외모 서열 1위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능력있는 감독님들이 정말 많은데 그 중 외모는 내가 1위”라면서 “2위와 차이가 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주연 ‘스물’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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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네이버 무비토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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