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김우빈 “미팅 못해 아쉬워..기회되면 하고파”[무비토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05 22: 04

배우 김우빈이 미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5일 오후 네이버 무비토크에서 “미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김우빈은 “스무살 때 못해본 것 중 아쉬운게 있나”라는 질문에 “미팅을 못해봤다. 미팅을 해보고 싶다. 지금도 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주연 ‘스물’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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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네이버 무비토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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