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응수가 남다른(?) 절약 정신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김응수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 “딸 은서가 린스를 못 쓰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나는 린스 안 써도 머릿결이 좋다”라면서 “일단 물 아끼려고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워터파크를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입장료가 굉장히 비싸더라. 초등학교 4학년이 그 정도 가격을 써달라고 하면 중학교 3학년때 집을 사달라고 할 정도”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해투’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몬디, 신수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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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