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제시 “키썸, 진짜 얄미웠다”..긴장감 팽팽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5 23: 27

제시와 키썸이 기싸움을 펼쳤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4,5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MC메타팀 치타 제이스 지민 졸리브이는 넋엽산과 함께, D.O팀 제시 키썸 타이미 육지담은 산이와 함께 했다.
이날 제시는 자신의 영어 랩 바로 이후 “나는 영어 못 하니까 한국말로 할게요”라고 말하며 치고 나온 키썸에 대해 “진짜 얄미웠다. 솔직히”라고 말했다.

이들은 순서를 정할 때부터 양보 없는 모습을 보여왔던 상황.
제시는 영어로 쓴 랩에 대해 “그게 뭐 어려운 말이냐”고 물으며 “키썸은 키썸이다.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고 그의 실력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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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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