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보름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혀 빼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6 09: 17

씨스타 다솜이 보름달처럼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다솜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월대보르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기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솜 볼수록 예뻐지네”, “눈동자가 까맣고 커서 예쁘다”, “다솜 피부 너무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달 종영한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다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