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엠버, 비글미 넘치는 4종 셀카…‘강아지와 라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6 10: 29

가수 에릭남과 엠버가 넘치는 비글미를 발산했다.
에릭남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에릭남과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친남매처럼 스스럼없는 장난기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엠버 친해 보여서 보기 좋다”, “두 사람 비글미 넘치네”, “에릭남 신곡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에릭남의 2nd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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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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