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노래하는 장난꾸러기 변신…"날씨도 좋은 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6 15: 00

배우 이유비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따라 왠지 이 날씨도 좋은 걸~ 그대도 딱 맞춰서 걸어와요호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스냅백을 거꾸로 쓴 채 마이크를 한 손에 쥐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피부 너무 부러워”, “영화 ‘스물’ 너무 기대돼요”, “이유비 아직도 아기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물'에서 경재(강하늘 분) 여동생 소희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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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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