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훈련 마치고 돌아온 김성근,'관심집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06 16: 21

한화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투수들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추가훈련를 마치고 귀국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김성근 감독을 비롯해 박상열 투수코치와 강성인 트레이닝코치, 투수 권혁 김기현 김민우 박정진 양훈 조영우 최영환 윤규진 등 총 11명의 선수단은 시범경기 개막 전날인 오늘(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추가훈련을 진행했다. 투수조를 제외한 본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들은 지난 3일 귀국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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