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하하 “일산 아파트, 친구들과 올렸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6 16: 24

하하가 몸쓰는 일을 해봤다고 밝혔다.
하하는 6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한 회사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의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콘셉트로 바뀐 것과 관련해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산의 모 아파트, 103동을 반 친구들과 함께 올렸다. 어릴 때는 공사현장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다”고 덧붙였다.

새단장한 ‘투명인간’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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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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