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하하 “강호동, 지금은 멘트 보다 몸 쓸 때” 디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6 16: 26

하하가 강호동을 디스 했다.
하하는 6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한 회사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의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콘셉트로 바뀐 것과 관련해 “(강)호동이 형이 정말 열심히 한다. 말도 안 하고 일만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지금은 멘트 보다 몸을 쓸 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새단장한 ‘투명인간’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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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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