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김범수 “폐지설? 폐차장 촬영이 와전” 너스레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6 16: 29

김범수가 폐지설과 관련해 언급했다.
김범수는 6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한 회사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의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불거진 폐지설과 관련해 “폐차장에 촬영 온다는 게 와전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새단장한 ‘투명인간’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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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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