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러블리즈, 청순함의 끝..'안녕'으로 컴백 인사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06 19: 00

 걸그룹 러블리즈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안녕'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분홍색 치마와 흰색 블라우스로 멋을 낸 러블리즈 멤버들은 청순한 분위기의 무대를 연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안정된 무대매너와 가창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SUPER JUNIOR-D&E,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마이네임, 빅스, 러블리즈, 소나무, 보이프렌드, B.I.G, 샤넌, 안다, 베리굿, 혜이니, 러버소울, 피에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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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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