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대세 엠버, 에프엑스 루나와 '쉐이크 댓 브라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06 19: 18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엠버는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솔로 앨범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엠버는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에 올라 활기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곡의 후반부에는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등장해 함께 호흡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SUPER JUNIOR-D&E,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마이네임, 빅스, 러블리즈, 소나무, 보이프렌드, B.I.G, 샤넌, 안다, 베리굿, 혜이니, 러버소울, 피에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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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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