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슈퍼주니어-D&E, 특별한 조합의 컴백..'너는 나만큼'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3.06 19: 34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 D&E가 '너는 나만큼'으로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너는 나만큼'으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감성적인 곡에 세련된 퍼포먼스를 더해 보기 좋은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안정적인 보컬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인상적.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SUPER JUNIOR-D&E,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마이네임, 빅스, 러블리즈, 소나무, 보이프렌드, B.I.G, 샤넌, 안다, 베리굿, 혜이니, 러버소울, 피에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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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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