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로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체력 저하로 눈물을 보였다. 윤세아는 '정글' 합류 초반부터 남자들 못지 않은 활발한 활동을 보였고, 몸을 사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결국 체력저하로 눈물을 보였고, 제작진의 베이스캠프로 이송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체력저하가 있는 것 같다"며 링거를 투여햇다.

김세아는 "버틸려고 했는데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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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