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의 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대만계 미국인인 엠버가 출연했다. 처음 엠버의 집이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엠버라는 집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 남자의 집이라고 서로 수근거렸다.
게임기에 피규어, 아령까지 있는 모습이 공개됐던 것.

하지만 곧 긴머리의 여자가 등장했고, 다들 커플이 사나며 궁금해 했다. 이어 엠버가 스튜디오로 들어섰고, 엠버는 "집에 친구들이 자주 온다. 와서 자신의 물건을 놓고 간다. 아까 긴 머리 애도 친구인데 잠시 다니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게스트 하우스네"라고 말했다.
bonbon@osen.co.kr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