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리베이터 너무 귀엽. 호두까끼 인형 발레도 봤어.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빨간색으로 칠해진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키니진에 코트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세련된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 분위기가 고급지네”, “라스베가스에서 잘 쉬다 오세요”, “제시카 몸매가 마네킹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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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