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이 콘서트 리허설 중 놀라운 묘기를 선보였다.
찬열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앙 쥬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콘서트장 무대 위에 앉아 있다가 백덤블링을 시도하는 세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181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백덤블링을 깔끔하게 선보인 후 장난스럽게 쓰러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훈 키 정말 크다”, “웃는 모습 너무 귀엽잖아요”, “콘서트에서도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7, 8일, 13~15일 총 5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레닛 #2 – 디 엑솔루션(EXO PLANET #2 – The EXO’luXio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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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