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소나무, 소녀들에게 봄이 왔다..상큼발랄 무대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3.07 16: 11

걸그룹 소나무가 발랄한 무대매너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소나무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가는 거야’ 무대를 선보였다.
핑크빛 여성스러우면서도 산뜻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소나무 멤버들은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발랄한 노래와 통통 튀는 안무, 그리고 소나무 멤버들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리지, 러블리즈, 에릭남, 소나무, 비아이지, 원펀치, 피에스타, 혜이니, 안다,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sara326@osen.co.kr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