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로하, 3살인데 덧니나..예쁜 준하형"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3.07 18: 33

유재석이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3살인데 덧니가 났다"고 밝혔다.
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로하가 정준하를 닮았다. 3살인데 덧니가 났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다행히 예쁜 준하 형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일일 어린이집 교사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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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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