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풀타임’ 호펜하임, 샬케에 1-3 완패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3.08 01: 52

김진수(23, 호펜하임)의 분전도 호펜하임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호펜하임은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샬케에 1-3 완패를 당했다. 호펜하임은 승점 33점으로 리그 7위를 유지했다. 샬케(승점 38점)는 4위로 올라섰다.
김진수는 좌측풀백으로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호펜하임의 수비는 초반부터 흔들렸다. 샬케는 전반 12분 푹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전반 41분과 후반 8분 막심 추포-모팅의 패스를 받은 마이어가 연속골을 폭발시켰다. 샬케는 3-0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호펜하임은 후반 28분 폴란트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패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비록 패했지만 김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전력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jasonseo34@osen.co.kr  
호펜하임 홈페이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