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2골' 뮌헨, 하노버에 3-1 역전승...선두 질주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3.08 02: 42

바이에른 뮌헨이 하노버96에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뮌헨은 8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하노버 HDI 아레나서 끝난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하노버와 원정 경기서 선제골을 내준 뒤 연달아 3골을 터뜨리며 3-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승점 61(19승 4무 1패)을 기록, 아우크스부르크에 덜미를 잡힌 2위 볼프스부르크(승점 50)와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뮌헨은 전반 25분 기요타케 히로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뮌헨은 3분 뒤 사비 알론소가 동점골을 넣으며 1-1로 균형을 이룬 채 전반을 마감했다.
뮌헨은 후반 들어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뮐러였다. 후반 16분 페널티킥 역전 결승골과 후반 27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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