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61분’ 아우크스, 볼프스에 1-0 승리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3.08 02: 50

지동원(24, 아우크스부르크)이 선발출격했지만 골맛을 보지 못하고 교체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7일 오후 11시 반(한국시간) 독일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아우크스부르크는 5경기 만에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해 5위가 됐다.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50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지동원은 한 경기만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했다. 지동원은 6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맛을 보지 못했다. 후반 16분 지동원은 카이우비와 교체됐다. 불과 2분 뒤 아우크스부르크는 코어가 골을 넣어 결승골을 신고했다.

한편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였던 홍정호는 이날 선수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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