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레나 "지금도 44kg 유지..20대 드레스 지금도 입어"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3.08 09: 50

 김세레나가 "지금도 4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20대 때부터 입던 드레스를 아직 그대로 입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액순환을 위해 발 부딪히기와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체조를 한다. 또 골프채를 이용해서 스트레칭을 한다”며 20대 못지않은 유연성을 보여줬다.

 
이어 걷기와 함께 하는 팔 운동법을 보여주며 “이렇게 걸으면 팔뚝 살이 늘어지지 않고, 가슴 볼륨을 살릴 수 있다”며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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