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과거 요리로 여자 환심 샀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5.03.08 11: 29

최현석 셰프가 요리를 이용해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고백했다.
최현석 셰프는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녹화에서 "과거 요리로 여자의 환심을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의 환심을 샀던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를 깜짝 공개했다.

또한 그는 라면을 맛있게 끓이틑 시크릿 레시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 셰프와의 인터뷰는 오늘(8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mewolong@osen.co.kr
MBC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