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위 챔피언, 그 지속시간은 얼마?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3.08 14: 24

세계 자위행위 챔피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세계적으로 알려졌던 자위행위 챔피언 사토 마사노부(일본)가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사노부를 주제로 한 동영상은 가장 오랜 시간, 또 가장 오랜 횟수를 자랑하는 그의 일상을 담고 있다. 여자친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마사노부는 10시간 동안 자위행위를 지속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9시간 58분이 가장 오래된 시간이다.

특히 그는 매일 2시간씩 거실에서 연습을 하며 여자친구는 음식을 만들어 그의 체력을 보충해 주거나 뜨개질 혹은 봉재질을 하며 시간을 확인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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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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