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도,'피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5.03.08 13: 36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박헌도 왼쪽 팔꿈치에 맞는 사구를 당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