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임원희 “‘진사2’ 삭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서글펐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08 16: 15

배우 임원희가 삭발 소감을 밝혔다.
임원희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서글펐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삭발 소감에 대해 “영화 촬영 때문에 삭발을 해 본 적 있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라면서 “서글펐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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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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