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강남, 우는 아기 능숙하게 달랬다 ‘훈훈’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3.08 17: 55

M.I.B 멤버 강남이 우는 아기를 능숙하게 달랬다.
강남은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에서 자신의 집으로 알렉스와 채유를 초대했다.
두 아이는 장난을 치고 놀던 중 충돌하는 바람에 충격을 받았다. 알렉스는 무방비 상태로 채유와 부딪치며 고통에 눈물을 쏟았다. 강남은 아이를 능숙하게 달래며 눈물을 그치게 했다.

한편 ‘일밤’의 첫 번째 코너인 ‘애니멀즈’는 ‘유치원에 간 강아지’와 ‘OK목장’으로 구성돼 있다. 서장훈, 돈 스파이크, 강남, 윤도현, 조재윤, 김준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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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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