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콜린 퍼스, 세월 거부한 수트발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3.08 21: 02

인기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 콜린 퍼스(55)가 킹스맨 시사회에서 수트발을 뽐내고 있다.
콜린 퍼스는 지난 2월 9일(미국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킹스맨 프리미어 시사회에 세월을 거부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편 킹스맨은 한국에서도 400만 관객을 돌파, 19금 외화 최다관객 신기록을 세웠다. 2015년 한국 영화, 외국 영화를 통합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 또한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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