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박윤하·릴리, 마지막 TOP8 합격자..생방송 진출

박윤하와 릴리가 생방송행을 확정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에 직행하는 TOP 8이 가려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A조 1위는 에스더 김이, 2위는 이진아가 3위는 스파클링걸스가 차지해 생방송에 직행했다. 이로써 지존, 서예안이 탈락 후보에 놓였으며 B조 탈락 후보자였던 릴리, 박윤하가 대결을 벌이게 됐다.

그 중 박윤하가 첫번째로 TOP8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두 번째 TOP8 진출자는 릴리로 결정났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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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