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보디라인은 바른 운동법에서 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08 21: 48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에서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라이브 인 서울'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의 맞춤형 피트니스 서비스이자 커뮤니티인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Nike+ Training Club: N+TC APP)'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스포츠 스타일링 세션,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여의도 IFC 54층에 마련된 N+TC Live 행사장은 이 날 하루 여성들을 위한 완벽한 피트니스 센터이자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화, 최여진 외에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와 루나, 나인뮤지스 경리와 현아, 배우 홍진영, 진보라 등 여러 여성 가수와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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