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수영, 5주 동안 36kg 감량 "유민상보다 덜 나가"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08 21: 51

김수영이 5주 동안 36KG이 감량했다.
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와 이창호의 몸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영은 4.2KG을 감량, 5주만에 36KG을 빼는 저력을 보였다.
이승윤은 "보기에 그대로인 것 같지만, 예전 사진과 비교하면 턱선이 생기고 목이 생겼다"고 처음 사진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유민상보다 이제 덜 나간다"고 말했다.

이날 김수영은 푸쉬업을 1개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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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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