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도대체 누가 꽃이야" 청순미 가득 셀카 공개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5.03.09 17: 59

배우 겸 가수로 활동중인 빅토리아(에프엑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항상 함께 있어줘서 감사해요~"라는 훈훈한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하고 자신의 얼굴보다 큰 꽃다발을 들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청순미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요번 영화 대박 기원!!" "항상 응원합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빅토리아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중국드라마 '미려적비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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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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