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예분 “미스코리아 되기 전에 쌍꺼풀 수술”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3.09 17: 51

방송인 김예분이 미스코리아가 되기 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예분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미스코리아 된 후 방송을 많이 하게 됐다”라고 데뷔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미스코리아가 된 지 20년 됐는데 계속 미스코리아로 봐주셔서 소속감이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김예분은 “미스코리아 되기 전에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된 후에도 받았다”라고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jmpyo@osen.co.kr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