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출신 블레이디 기루,'새빨간 안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09 18: 06

걸그룹 블레이디(티나, 가빈, 다영, 기루, 예은)가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단코스튜디오에서 미니앨범 리노베이션 '다가와'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기루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다가와'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라틴 스타일로 강렬하고 화려한 느낌의 곡으로 사랑 앞에 당당한 여자의 모습을 블레이디 다섯 멤버들 각각의 다양한 개성으로 잘 표현해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