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한정...빈스빈스, 골드스트로베리와플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09 22: 08

생딸기에 초코 퐁듀+ 금가루 토핑한 골드 스트로베리와플 한정메뉴 출시
골드스트로베리와플 주문 시 원산지 "타롯커피 1잔+ 주원 타롯카드" 무료 증정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커피가 스트로베리에디션 6종에 이어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와플 '골드 스트로베리와플'을 출시했다. 기존 스트로베리와플의 인기에 힘 입어 화이트데이 전용으로 만든 기간 한정와플이다.

골드 스트로베리와플은 기존 스트로베리와플보다 양이나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훨씬 업그레이된 버전이다. 생딸기를 초콜렛 퐁듀한 후 금가루를 뿌려서 럭셔리하게 마무리했다.
빈스빈스에 따르면 판매 기간 동안 골드스트로베리와플 구입시 타롯커피 1잔을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롯커피는 전세계를 돌며 직접 선별한 최상급 싱글오리진 원두 15종 중 인기 원두 5종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원두 보유는 빈스빈스만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와플 주문 후 애정 심리에 따른 5가지 다른 맛의 타롯커피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커피와 함께 주원 타롯카드 엽서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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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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