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반짝반짝 빛나는 도자기 인형 포스…‘입술 쭉~’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0 07: 53

배우 이청아가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청아는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MC 됐어요. 다 말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새침한 표정으로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흑백사진 속에서도 윤기 나는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청아 점점 더 예뻐지네”, “피부 비결 좀 알려 주세요”, “MC 이청아도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청아는 올 여름 영화 ‘연평해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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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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