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미국, 연계 세력 민간 사이트 10여 곳 동시다발 해킹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3.10 08: 30

IS 미국
[OSEN=이슈팀] IS의 연계 세력이 미국 민간 사이트를 해킹했다.
이슬람 급진 무장 세력 IS의 연계 세력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미국 민간 사이트 10여 곳을 동시다발로 해킹했다고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다.

오하이오주 로스버그에서는 유명 자동차 경주 선수 토니 스튜어트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엘도라 스피드웨이에 IS의 검은 깃발과 함께 'IS가 해킹했다.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는 문구가 떴다.
미국에서 현지 시간 7일과 8일 사이 같은 방식으로 해킹을 당한 곳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비영리 기구 굿윌센터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숙박 업소 두 곳,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몬탁 매너 호텔, 캘리포니아주 동물원 등 10여 군데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성폭행 대응 센터와 캐나다의 교회 한 곳도 같은 피해를 봤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수사에 착수했고, 당국과 전문가들은 해커들이 장난삼아 사이버 공격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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