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을 뗄 수 없는 여신 비주얼…‘신비+몽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0 08: 49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풍성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신민아 얼굴 진짜 작다”, “일상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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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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