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3월 중 신곡 발매..'2년만에 컴백'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3.10 09: 21

가수 별이 3월 중 신곡을 발매한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별은 현재 새 싱글 앨범을 작업 중. 신곡은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으로, 별의 기존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별은 지난 2013년 싱글앨범 ‘넌 최고야’와 드라마 OST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를 발표한 이후로 약 2년 간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컴백하는 그의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별은 지난 2002년 10월 ‘12월 32’일로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2013년 득남해 육아에 전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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